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명숙 경기도의원, 양평 도로 공사 지연해소 위해 점검 나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3.31 00: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60330_박명숙_의원__양평_도로_공사_지연해소_위해_점검_나서_(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27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와 함께 양평 지역 내 주요 도로 사업의 지연 문제를 점검하고 조속한 착공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지방도 352호선(문호~도장) 구간의 사업 지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명숙 의원은 그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해당 구간의 불량한 도로 선형과 급경사로 인한 사고 위험을 지속적으로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이날 현장 점검 및 논의된 도로는 지방도 352호선뿐만 아니라 양평 지역의 숙원 사업인 주요 도로망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지방도 352호선(문호~도장) ▲지방도 391호선(문호~수입) ▲지방도 342호선(월산~고송) ▲국지도 강하~강상 ▲국지도 양평대교 등이다.

 

이들 노선은 이미 건설 계획이 수립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행정적·재정적 사유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 도로정책과는 병목 구간 해소와 안전성 강화를 위한 단계적 개선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상세히 공유했다.

 

박명숙 의원은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에 대해 경기도가 신속히 점검에 나선 것은 긍정적이나 주민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종이 위의 계획이 아니라 실제 공사로 이어지는 실행력”이라고 신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이어 “특히 문호~도장 구간을 비롯한 양평의 주요 지방도들은 주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생활 도로”라며 “더 이상의 지연은 행정에 대한 불신만 키울 뿐이다.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조속한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양평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도로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때까지 추진 현황을 끝까지 챙기며 감시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명숙 경기도의원, 양평 도로 공사 지연해소 위해 점검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