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천시의회 안애경 의원, 소극 행정 타파‧시민 중심 규제 개혁 촉구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04 18: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포천시의회 안애경 의원  소극 행정 타파‧시민 중심 규제 개혁 촉구.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포천시의회 안애경 의원은 1일 열린 제1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삶을 가로막는 규제 중심의 소극 행정을 지적하며, '안 된다'가 아닌 '되게 하는' 적극적인 열쇠 행정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안애경 의원은 광릉수목원 인근 규제로 인해 내 집을 고치고 삶을 조금이라도 바꾸고 싶다는 주민들의 기본적인 요구가 법상 어렵고 규정상 불가능하다는 행정의 문턱에 번번이 가로막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애경 의원은 "540년을 지켜온 숲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그 곁에서 살아온 시민의 삶 또한 결코 가벼울 수 없다."라며, "법을 설명하는 것에 그칠 것이 아니라,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중앙정부, 국회가 힘을 모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함께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애경 의원은 국비·도비·시비를 합쳐 약 390억 원이 투입되는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 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토를 주문하며, 타 지자체의 문제점을 구체적인 근거로 들었다.


안애경 의원은 ▲타 지자체의 고체 연료 품질 저하 및 재고 누적 문제 ▲현재 진행 중인 농촌진흥청과 환경부의 품질 개선 연구 상황 ▲안정적인 납품처와 책임 있는 공급 계약 확보의 필요성 등을 조목조목 짚으며, 무리한 추진 대신 이번 추경에서 해당 사업의 용역비 일부를 삭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안애경 의원은 "한번 시작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대규모 사업일수록 마음이 급하더라도 더 촘촘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하며, 관행이 아닌 시민 현실을 반영한 규제 개혁, 중소기업 특례보증 비제조업 확대 및 공공산후조리원 감면 사례와 같은 적극적인 대안 모색, '안 된다'가 아닌 '어떻게 가능하게 할 것인가'를 묻는 행정 실천을 집행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안애경 의원은 "행정은 시민의 삶을 막는 '빗장'이 아니라, 숨통을 틔워주는 '열쇠'가 되어야 한다."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제도로 반드시 연결해 내는 의정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천시의회 안애경 의원, 소극 행정 타파‧시민 중심 규제 개혁 촉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