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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경기도의원, 야탑역 시설개량사업 추진 성과 강조... “82억 투입, 교통약자 이동환경 개선 기대”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0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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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배포 사진 첨부)이서영 도의원 사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31일(화) 분당선 야탑역 노후 역사 시설개량사업이 2026년 7월 착공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해당 사업이 문제 제기와 개선 요구를 통해 추진된 성과임을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82억원이 투입되는 시설개선 사업으로, 대합실·승강장·화장실 등 주요 시설의 마감재 교체와 함께 보행약자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8대(4개소 상·하행) 설치가 포함된다.

 

야탑역은 개통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며 시설 전반이 노후화됐고, 특히 내부 계단 구간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노약자와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역사 내 화장실의 경우 화변기가 많아 이용에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으며,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양변기 확대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서영 도의원은 이러한 문제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국가철도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이번 시설개량사업에 야탑역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공사는 당초 2025년 11월 착공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조정되면서 2026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서영 도의원은 “야탑역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본적인 이동편의시설이 부족했다”며,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착공 일정이 조정된 만큼 사업이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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