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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소방서, 전곡시장 찾아 119안심콜 홍보‧구급차 이용문화 캠페인 실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9.2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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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소방서(서장 최문석)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1일과 9월 23일 이틀간 전곡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현장 가입 지원,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상인들과 전통시장을 찾는 상인들에게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을 알리고, 온라인 가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직접 가입 방법을 안내하는 등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119구급차가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올바른 구급차 이용문화를 알리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현장대응단 구급팀 대원들은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상점을 일일이 방문해 등록 과정을 하나씩 안내하며 직접 가입을 지원했다. 이에 상인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상인은 “이런 좋은 서비스를 직접 알려주고 가입까지 도와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의 건강정보가 위급한 순간 신속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가족 구성원의 119안심콜 가입 여부도 함께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가입 가족이 있을 경우 명절 기간을 활용해 건강정보와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해두면 응급상황 발생시 보다 효과적인 구급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문석 서장은 “119안심콜은 응급상황에서 구급대원이 환자의 건강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응급처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라며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과 함께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의 119안심콜 가입 여부를 확인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급차가 꼭 필요한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올바른119구급차 이용문화 정착에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연천소방서는 전통시장 등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와 가입 지원을 지속하며 군민의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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