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천소방서, 고품질 CPR·전문처치로 심정지 환자 2명 소중한 생명 구해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10.05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곡센터대원사진.pn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소방서(서장 최문석)는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심정지 응급 현장 2곳에 신속히 출동해 전문 응급처치를 실시, 환자 2명의 자발순환을 잇따라 회복시켰다고 밝혔다.


첫 번째 사례는 지난 9월 23일 03시경, 연천군 통현리에서 발생했다. "배우자가 의식, 호흡이 없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현장 도착 즉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적용했다. 대원들의 지속적인 전문 응급처치 끝에 환자는 현장에서 자발순환이 회복되었으며,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중 의식이 명료해졌으며 치료를 마친 뒤 건강하게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9월 23일 14시경 연천군 전곡읍에서 벌에 쏘인 후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인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즉시 고품질 심폐소생술(CPR)과 전문 기도확보에 착수했으며, 이와 동시에 원인 물질 완화를 위한 전문 약물인 에피펜(EpiPen) 투여를 병행했다. 대원들의 신속한 CPR과 적절한 약물 처치가 결합되어 해당 환자 역시 이송 과정 중 자발순환을 회복했다.


이처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대원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연속으로 빛을 발하며 두 소중한 생명을 계절의 문턱에서 구하는 결실을 맺었다.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구급대원은 "심정지 환자는 초기 몇 분 동안의 응급처치가 생사를 가르는 만큼, 대원들이 평소 훈련한 대로 신속하게 대응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환자분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문석 서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살려낸 구급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구급대원 역량 강화는 물론, 군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천소방서, 고품질 CPR·전문처치로 심정지 환자 2명 소중한 생명 구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