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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3.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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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모습 (1).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예산군은 3월 12일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기금사업 4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일반기부사업 3건과 지정기부사업 1건이 선정됐다.

일반기부사업으로는 △자원봉사자 수송 및 물품 운반 차량 지원 사업 △폭염저감시설(스마트 그늘막) 설치 사업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보급 사업이 포함돼 재난·재해 대응력 강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정기부사업은 유사·연계성이 높은 3개 사업을 통합해 1건으로 선정됐으며, 주요 내용은 △청년 강사 육성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로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단 운영 △청소년 예산학 탐구 사업 등으로 청년과 청소년의 지역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리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발굴에 주력했으며, 기부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사업 추진 전반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기부자의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기금 운용과 다양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확대와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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