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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서 연천군의원, “행정사무감사, 지적 넘어 변화와 실천으로”... 현장의 목소리 군정에 제대로 반영돼야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9.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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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박운서 연천군의원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행정사무감사가 단순한 지적과 답변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제304회 연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그동안의 감사 과정과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박 의원은 먼저 행정사무감사에 함께한 동료 의원들과 자료 준비 및 답변에 성실히 임한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의미에 대해 “단순히 잘못을 찾아내는 자리가 아니었다”며 “군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행정이 군민의 불편을 얼마나 세심하게 살피고 있는지, 연천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감사를 통해 다시 한번 느꼈다. 답은 현장에 있다”며 “책상 위의 자료만으로는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모두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이 현장으로 나가 군민을 만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며 “잘된 부분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부족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분명하게 짚고 변화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집행부를 향해서는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과 협력을 동시에 강조했다.


박 의원은 “연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연천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는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면서도 “군민을 위한 일이라면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연천군이 앞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및 정주 여건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 역사와 자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연천이 가진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의원은 “우리 연천에는 한탄강과 임진강이 있고, 구석기 유적을 비롯한 소중한 역사와 문화가 있다”며 “무엇보다 연천을 사랑하고 연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군민 여러분이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가능성과 군민의 힘이 연천의 미래를 만들어 갈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4년여 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본 박 의원은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4년여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책상보다 현장에서, 구호보다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은 오늘로 마무리하지만 군민을 위한 군의원으로서의 책임은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실제 행정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번 감사에서 함께 고민하고 나눈 의견들이 단순한 지적과 답변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의 변화로, 연천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저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동료 의원님들과 힘을 모으고 집행부와도 필요한 부분에서는 적극 협력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제대로 반영되고, 그 변화가 다시 군민의 삶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군의원으로서 맡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제대로 반영되고, 그 변화가 다시 군민의 삶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군의원으로서 맡은 책임을 다하겠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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