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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민관협력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구성·위촉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3.2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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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협의체 회의 모습.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예산군은 지난 24일 군청 중회의실과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및 읍면 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28명 및 제6기 읍면협의체 민간위원장 1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각 협의체 임원 선출 △2025년 협의체 운영 결과 및 2026년 운영 계획 보고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읍면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로는 대흥면 소문영 민간위원장이, 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오윤석 센터장이 각각 선출됐다.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사회보장 협력체계(거버넌스)의 대표 조직으로, 올해 제11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33명, 실무협의체 21명, 7개 실무분과 110명, 제6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52명 등 총 416명으로 재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오윤석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점검과 협의가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가 그간의 추진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복지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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