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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행사 대상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4.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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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동 모습.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예산군은 여행사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당호 권역과 덕산권역, 예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봉수산자연휴양림 등 숙박 기반도 확충해 관광 여건을 강화해왔다.


이번 사업은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공고는 4월 6일부터, 신청 접수는 4월 17일부터 진행된다.


지원 기준은 내국인 일반여행의 경우 10명 이상 기준 1박 시 1인당 1만5000원, 2박 이상은 2만 원이며, 외국인 일반여행은 1박 2만 원, 2박 이상 3만 원을 지원하고 수학여행은 30명 이상 기준 1박 1만 원, 2박 이상 1만500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신청은 군 관광통합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관광지, 숙박, 체험, 음식 등 다양한 관광 정보도 함께 제공해 여행사와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이 단순 방문형 관광지를 넘어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단체관광객 인센티브를 비롯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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