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벼 키다리병 방제 위한 온탕소독장 운영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4.20 16: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0.농업기술센터 온탕소독장 운영 모습.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볍씨로 전염되는 키다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등을 방제하기 위해 사전 예약한 수도작 농가 57명, 1만5645㎏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온탕소독장을 운영한다.

온탕소독은 종자를 15㎏씩 그물망에 담아 60도 물에서 10분간 담근 뒤 즉시 흐르는 찬물에 10분 이상 식히는 방식이며, 이 과정에서 종자의 발아력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마른 종자를 사용해야 하고 소독 후 충분한 냉각이 중요하다.

온탕소독만으로도 키다리병 등 볍씨 전염 병해를 약 94%까지 방제할 수 있으며, 살충 효과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온탕소독과 약제 침지소독을 병행할 경우 방제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혼합 처리 방법은 온탕소독 후 찬물에 1일간 담근 뒤 발아기에 살충제를 제외한 살균제를 30도 물에 48시간 침지 소독하고 이후 세척하거나 맑은 물에 1일간 담근 뒤 최아 과정을 거치는 방식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철저한 종자소독은 병해충을 사전에 차단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과정”이라며 “온탕소독 운영과 체계적인 육묘 관리 지도를 통해 농가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벼 키다리병 방제 위한 온탕소독장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