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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보훈단체와 함께 ‘기억의 길’ 걷는다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4.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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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예산군청사 전경.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관내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국내문화탐방 사업’을 추진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정신을 되새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광복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관내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역사·문화 현장 체험을 통해 회원 간 화합과 보훈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한용운 생가, 민주지산 안보공원, 대전 현충원 등 주요 보훈사적지를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하게 되며, 이러한 활동은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국내문화탐방은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선양사업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보훈단체 지원과 각종 선양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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