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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떡갈비 만들며 한국문화 배워요”… 결혼이주여성 정착 지원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4.3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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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주민의 한국문화 이해 증진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10일 한국전통요리 체험 ‘떡갈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들이 한국의 대표 전통음식 떡갈비를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떡갈비의 유래와 특징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재료 손질, 양념 만들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여자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은 전통요리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문화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한국전통요리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한국문화를 더 친숙하게 느끼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센터는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족상담·교육·돌봄 등 통합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가족센터(041-339-838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9.한국요리체험 떡갈비만들기 신청 안내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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