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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륜차 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1차 설치 및 기존 센서 점검 추진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5.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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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설치 모습(1).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예산읍·신암면·오가면 65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륜차 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1차 신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 이륜차 사고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2023년~2024년 시범사업 운영 결과, 사업 대상자의 이륜차 사고 10건 모두 신속한 구조로 이어져 사고 치사율 0%를 기록하는 등 사업 효과성이 입증됐다.

군은 이번 1차 설치와 함께 기존 센서 점검도 병행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시범사업 당시 설치된 장비로, 통신 상태와 사고 감지 정확도, 전원 공급 상태 등 전반적인 기능을 점검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확보했다.

예산군은 이번 1차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 총 257대 신규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중 2차 설치 및 추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65세 이상 등록 이륜차 소유 예산군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건설교통과 교통지도팀(☏041-339-7698)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에서 이륜차는 고령자의 주요 이동 수단인 만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신속한 구조와 사고 피해 최소화 효과가 확인된 만큼 보다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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