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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확대 업무협약 체결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5.2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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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원격협진사업 협약(삼성외과의원)(2).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 향상과 만성질환 관리 강화를 위해 신규 민간의료기관 4개소와 「의료취약지역 원격협진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예산미소천사의원, 덕산의원, 삼성외과의원, 내포아산의원 등 신규 민간의료기관 4개소가 참여했으며,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이에서 원격협진을 통해 의사의 진료상담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보건진료소 간호사와 민간의료기관 의사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와 복약지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해부터 민간의료기관 3개소와 협력해 원격협진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신규 민간의료기관 4개소의 참여로 협진체계를 확대해 더 많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에게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는 보건진료소와 민간의료기관 간 협진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군민의 건강관리와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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