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밤마실’ 성황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6.15 21: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밤마실’ 행사 모습.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국립예산치유의 숲 일원에서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밤마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반딧불이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첫날 약 80명, 둘째 날 약 160명 등 총 240여 명의 사전 신청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환경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숲길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 상태에서 서식하는 반딧불이를 관찰했다.

특히, 어둠이 내려앉은 숲속에서 반짝이는 반딧불이의 모습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사에서는 반딧불이가 건강한 생태환경의 지표종이라는 점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환경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반딧불이는 깨끗한 자연환경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대표적인 생물”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보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반딧불이 서식지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해 생태환경 보전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밤마실’ 성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