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산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 금융기관 확대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6.18 20: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전용계좌·전용카드 개설 업무협약 모습.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전용계좌 운영 금융기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18일 군청에서 예산신우신협(이사장 이운기), 삽교새마을금고(이사장 장상현)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부터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전용계좌와 전용카드 개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공모를 통해 건전성과 안전성, 금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예산신우신협과 삽교새마을금고를 최종 선정했다.

그동안 민간 보조사업자는 보탬e 전용계좌 개설을 위해 군 금고인 농협을 이용해야 했으나, 이번 협약으로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이용 편의가 향상돼 지방보조사업 집행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산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 금융기관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