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산군, 복합재난 대응역량 높인 ‘안전충남훈련’ 실시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6.29 20: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6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모습.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26일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에서 ‘2026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따른 재난대비훈련으로, 실제 재난 상황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군을 비롯해 충청남도,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예산군보건소, 한국전력공사 예산지사, KT넷코어, 예산국토관리사무소,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한적십자사 예산지구협의회, 의용소방대연합회,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등 14개 기관·단체 19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대학본부에서 규모 6.5의 지진으로 건물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한 데 이어 연소 낙하물로 인한 전기차 화재와 유해 물질 누출까지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훈련은 △재난 발생 상황 접수 및 유관 기관 상황 전파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상황 공유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및 주민 대피 유도 △소방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예산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 운영 △유관기관 합동 수습·복구 활동 등 실제 재난 대응 절차에 맞춰 실시됐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훈련은 지진과 건물 붕괴, 화재 등 복합재난 발생 시 유관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반복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산군, 복합재난 대응역량 높인 ‘안전충남훈련’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