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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산업·농공단지 기반시설 개선사업 속도전… 상반기 19개 사업 완료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7.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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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예산군청사 전경.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관내 산업·농공단지의 정주 여건과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상반기 중 마무리하며 총 19개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상반기 총사업비 5억8000만 원을 투입해 예산·관작·충남동물약품·응봉·삽교농공단지와 예산일반산업단지, 신소재일반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예산·관작·충남동물약품·응봉·삽교 등 5개 농공단지에는 2억95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을 정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예산농공단지 도로 아스콘 포장공사 △관작·삽교·응봉농공단지 가로수 전정공사 △충남동물약품수출단지 출입구 보수공사 등을 추진해 단지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예산일반산업단지에는 2억19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가로등 342개소와 공원등 20주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야간 보행환경과 안전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예방 사업도 추진하는 가운데 신소재일반산업단지 사면에는 2000만 원을 투입해 식생블록을 설치해 토사 유출을 예방했으며, 예산농공단지와 충남동물약품수출단지에서는 오·우수관로 준설과 빗물받이 정비를 완료해 침수 피해 예방에 대비했다.


군 관계자는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후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상반기 내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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