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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학생 통학 위한 ‘예스-버스’, 100일 만에 3만 명 태웠다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7.2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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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예스-버스(YES-BUS) 운행 기념촬영.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이 운영하는 학생 전용 통학버스 ‘예스-버스(YES-BUS)’가 2026년 운행 개시 100일 만에 이용객 3만 명을 돌파하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시범운영 기간을 포함한 누적 이용객은 6만 명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학생 맞춤형 통학버스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예스-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고등학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학생 전용 통학버스이며, 주요 학교와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행해 통학시간을 단축하고 학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 중이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학부모의 등하교 부담을 크게 덜어 일상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통학 여건과 이용 수요를 면밀히 살피고 노선 조정과 운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통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예스 버스가 운행 개시 100일 만에 3만 명을 넘어서면서 전국을 대표하는 학생 맞춤형 통학버스로 자리매김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은 물론 모든 군민의 교통 안전과 편의를 확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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