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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시설원예 토양 살리고 농가 부담 더는 ‘연작장해 경감제 지원’ 추가 접수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7.2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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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토양개량을 통해 연작장해로 인한 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등록된 유기농업자재 가운데 토양개량 또는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 자재다.


지원 단가는 ㏊당 150만원이며, 농가당 최대 2㏊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관내 시설하우스에서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시설원예 재배면적이 1000㎡ 이상인 농가다.


다만, ‘2026년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지원사업’ 선정자와 ‘2026년 탄소저감형 원예작물 생산 지원사업’ 선정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시설원예는 동일 작물을 장기간 재배하는 특성상 토양 노후화와 연작장해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연작장해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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