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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 매월 반찬에 안부 담아 어르신 곁으로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7.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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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오가면 맛있는 행복배달 사진 (2).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류영희)는 2026년 하반기 특화사업인 ‘맛있는 행복배달’을 추진하고 지역 내 독거노인 11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말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11가구에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2인 1조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류영희 민간위원장은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따뜻한 한 끼를 맛있게 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문식 오가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오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 대상자 발굴과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사회적 고립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필품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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