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산군, 재해구호기금 긴급 투입해 폭염 취약계층 지킨다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8.12 19: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예산군청사 전경.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명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재민 재해구호 지원금을 폭염 대응에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무더위쉼터 이용이 어려운 거동불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냉방이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홀로 거주하며 거동이 불편해 무더위쉼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실제 냉방시설 이용이 취약한 가구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냉방이불은 별도 전력 소모 없이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제품으로 정전이나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냉방시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재해구호기금을 신속히 투입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는 가구가 없도록 읍면 및 통·이장, 복지 네트워크 등과 협조해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가족이나 이웃 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있다면 관할 읍면이나 주민복지과로 적극 신고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산군, 재해구호기금 긴급 투입해 폭염 취약계층 지킨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