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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취약계층 10가구에 건강 더하기 꾸러미 전달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8.1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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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필품꾸러미 전달.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신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용자)는 14일 ‘건강 더하기 생필품 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

신양면 연합모금 특화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취약 독거노인과 장애인, 돌봄 부재 가구 등 10가구를 선정해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관계 형성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용자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분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앞장서고 나눔을 실천하는 신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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