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산군,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뜻 기려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8.15 06: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념식 모습 (3).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예산읍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추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군 아동·여성폭력방지위원회, 예산성폭력상담소, 예산통합상담소,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삽교고등학교 학생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故)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리기 위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군은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으며, 2020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 행사를 열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날 추념식은 평화의 소녀상 헌화와 묵념, 삽교고등학교 학생의 편지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되새기면서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추모하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념식 모습 (2).jpg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산군,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뜻 기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