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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30년 이상 소규모 노후 건축물 외장재 선제 점검 가져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5.0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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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노후 건축물 외장재 안전점검.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동구는 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해 소규모 노후 건축물 외장재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30년 이상 경과된 다세대주택 건축물 637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노후 건축물의 안전사고 예방과 소유자(관리자)의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외장재 손상 여부와 자재의 파손, 균열, 누수 흔적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점검 결과, 구조적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일부 건축물에서 콘크리트 피복 탈락 및 노후화로 인한 철근 부식이 발견됐다.


구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위험 요소가 있는 곳에 낙하물 주의 안내판을 부착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한다.


또한, 상태가 다소 미흡했던 건축물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 결과와 보수‧보강 방안을 포함한 유지관리 안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점검은 사전에 위험 요소를 차단하고,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며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로 남동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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