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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민관 합동 대책 회의 개최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5.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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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동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민관 합동 대책회의 개최.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동구는 최근 풍수해·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한 민관 합동 방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의는 박종효 남동구청장 주재로 남동경찰서, 논현경찰서, 공단소방서, 남동소방서, 남동구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남동구 안전총괄과 등 7개 부서 관계자를 포함해 총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부서별 대책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방재 대책 활성화와 유관기관 및 민간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하고, 국지성 폭우나 폭염이 증가하는 추세임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에 대해 토의했다. 


남동구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에 맞춰 경로당 및 도서관 등 무더위쉼터 240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그늘막 296곳과 그늘목 쉼터 80곳, 버스 승강장 쿨링포그 20곳, 송풍기 26곳을 설치해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 재난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이번 여름 방재 대책을 철저히 이행하고 민·관 협조체계를 공고히 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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