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간부회의 개최… 책임·현장·시민 중심의 시정 방향 공유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5.14 01: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image07.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월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부회의는 인천시 간부를 중심으로 조직의 분위기를 바로잡고,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시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유정복 시장은 “그동안 인천시는 타 지자체보다 앞서 다양한 성과를 이뤄왔으며, 대외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라며 “이는 간부진을 포함한 공직자 모두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한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상황을 냉철히 진단하고, 간부들이 하나 된 뜻으로 책임 있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유 시장은 시정의 핵심 키워드로 ‘책임, 현장, 시민’ 세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책임’과 관련해 유 시장은 실‧국장 및 공사‧공단 사장단이 맡은 바 업무를 책임 있게 관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인천시는 시정 현안과 공약, 정책과제, 중요 시민 민원을 고위급 책임하에 체계적 관리하는 '간부 책임관리제’를 정립하고, 이를 기획조정실 주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과제별 추진일정과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시장이 직접 현황을 확인하는 체계도 갖춤으로써 시민 중심의 철저한 업무관리를 통해 성과를 창출해 간다는 방침이다.


두 번째 키워드인 ‘현장’과 관련해 “시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라며 간부들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를 진단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사업 추진과 관련된 대외 협력기관도 중요한 현장으로 간주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원활한 업무 추진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장이나 부시장이 직접 나서야 할 사안은 공동으로 문제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 키워드인 ‘시민’과 관련해 유 시장은 “시민의 관점에서 행정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각 부서가 시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시민이 모르면 없는 정책”이라며, 시민의 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이는 노력을 당부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간부회의 개최… 책임·현장·시민 중심의 시정 방향 공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