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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서비스 질 높인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 추진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5.1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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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전자바우처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서비스 품질관리 종합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민간기관이 제공하는 사회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발달재활서비스 언어발달지원사업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컨설팅 신청 자격은 지난해 서비스 품질평가에서 B~F등급을 받은 기관이며, 이 중 D~F 등급의 기관이나 최근 신규 설치된 기관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품질관리’와 ‘행정처리’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품질관리 분야는 4개 기관을 선정해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취약한 부분을 분석해 서비스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행정처리 분야는 2개 기관을 선정해 행정업무 체계 정비, 행정 양식 분석, 공문서 작성 및 자료 관리 등 실무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신청 접수는 5월 19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인천시사회서비스원 누리집(https://incheon.pass.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inwf@incheon.pass.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컨설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누리집 또는 전화(032-721-7613)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은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컨설팅 후에는 그 내용을 실제 사업에 반영한 정도와 지속성 및 기여도 등을 확인하는 사후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사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다양해지고, 이용자의 기대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민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컨설팅을 통해 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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