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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드래곤·콜드플레이 무대 뒤에 우리가 있었다” 대형공연 현장지원 숨은 주역들과 간담회 가져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5.2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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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시, 대형공연 현장지원 숨은 주역들과 간담회 (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드래곤’, ‘콜드플레이’ 등 대형공연의 성공적 개최를 이끈 실무진 20여 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형공연 유치 총괄부서인 문화예술과를 주축으로, 안전관리, 임시 순환버스 운행, 교통 정리, 불법행위 단속 등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온 7급 이하 실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문화예술과는 민간 주최사와의 협의, 대형공연 기획 운영, 30여개 유관부서 협업 조정 등 대형공연의 유치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총괄했다. 


아울러 시민안전담당관, 재난대응담당관, 버스정책과, 주차교통과 등은 안전점검 및 관리, 대중교통 접근성 확대를 위한 민관 협업과 현장 민원 대응을 맡았고, 일산서구 자치행정과, 산업위생과, 안전건설과, 교통행정과 등도 투입돼 공연의 무사고 개최를 위한 전방위 지원을 펼쳤다. 여러 부서의 유기적인 협업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성과였다.


이동환 시장은 “수십만 명이 찾는 초대형 공연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치러낸 건 바로 여러분의 이름 없는 헌신 덕분”이라며 “고정관념을 깨고 우리 고양시에서 세계적 무대를 가능케 한 여러분이야말로 대형공연 신화의 진짜 주역”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고양콘이 대형 공연의 성지로 주목받는 지금, 가장 큰 힘은 현장에서 지원하는 우리 시 공무원의 전문성, 책임감과 치열한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언론에서는 고양시의 이 같은 노력을 ‘헌신 마케팅’으로 평가하며 원숙한 행정의 디테일과 협업의 역량에 주목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대형공연 행정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유공 포상 확대 등 공직자 동기부여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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