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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2025 원도심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6.0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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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인천도시공사가 주관한 ‘2025 원도심 환경개선사업’ 공모에서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대표 문현애)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원도심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소규모 환경개선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8,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계산동 971번지 일대를 중심으로 보다 살기 좋은 마을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향리단길 조성 ▶마을 캐릭터 조형물 설치 ▶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이다. 특히, ‘향리단길 조성’은 향교로 일부 도로를 마을브랜드를 활용해 재포장하는 사업으로, 주민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계산1동은 인구 급감 및 노후주택 증가를 겪고 있는 원도심 지역으로, 계양구는 현재 올 하반기 국토교통부 주관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 공모도 함께 준비하고 있어, 향후 사업 간 연계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계획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의 좋은 사례”라며, “이번 성과를 마중물 삼아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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