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늘봄학교 프로그램 본격 추진… 초등 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6.10 22: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천시청.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인천시는 지난 2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된 ‘늘봄학교 지원 과제’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향후 5년간 매년 43억 원의 국비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이를 포함한 총 53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지자체가 주도하는 대학 재정지원사업으로,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는 라이즈(RISE)와 연계된 ‘늘봄학교 지원 과제’를 통해 지역 대학들이 수준 높은 돌봄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지원하고, 인천시교육청, 인천테크노파크,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초등학교 현장에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이 공급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주관대학은 경인교육대학교로, 사업의 총괄 계획을 맡는다. 참여대학으로는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재능대학교, 청운대학교(캠퍼스), 안양대학교(캠퍼스) 등 6개 대학이 함께하며, 이들 대학은 늘봄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현장에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올해는 인천시는 총 100여 개의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1,000여 명의 전문 늘봄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내 초등학교의 400개 늘봄교실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약 8,000명의 초등학생이 직접적인 교육과 돌봄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늘봄 과제 선정을 계기로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추진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늘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지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주관 대학인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인천시교육청과 협력하여 사업의 취지와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RISE 늘봄학교 운영 방향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늘봄학교 프로그램 본격 추진… 초등 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