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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콰이어, 창단 10주년 단장 및 지휘자 취임식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6.17 19:55
  • 조회수 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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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숙 신임단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연천콰이어는 지역문화 향유권 획대와 합창문화 발전을 위해 2015년 창단했으며 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공모사업 참여 지역사화 공연 취약시설 위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어는덧 10주년을 맞았다. 

 

10주년을 맞으며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도 있었으나 단원들의 헌신과 결속으로 슬기롭게 극복 10주년을 넘어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는 전환점에 섰다. 

 

10주년을 맞은 연천콰이어는 새로운 단장과 지휘자의 취임식을 통해 더욱 내실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고 발전하여 아름다운 화합의 선율로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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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장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신정숙 신임단장과 양희례 신임 지휘자

 

신정숙 4대 신임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0년을 이끌어 오신 전임단장과 지휘자를 비롯해 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 10년의 세월을 달려오며 때로는 해체 위기는 물론 연습장소가 없어 발걸음을 이리저리 옮겼던 일 등 모든 어려움의 시간을 지나면서도 우리 단원들게 행복을 준 것은 음악이라는 희망이었습니다.

 

이렇게 10주년 기념식과 취임식을 갖게 된 것은 위기를 도전으로 바꿔자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긴시간이 흘렸지만 형편이 크게 나아진 것은 없다. 그러나 희망이라는 끈을 놓지않고 밝은 내일을 위함과 단원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연천 콰이어를 만들도록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발휘할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언제든 연습을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간확보와 단원의 확보 등 소박하지만 절실하게 꿈꾸며 더욱 발전하고 실력향상을 통해 주민들께 사랑받는 연천콰이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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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연천콰이어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 주민과 연천군을 대표하는 문화 단체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 연천콰이어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화합의 선율로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정숙 단장은 연천콰이어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기존 단원은 물론 신입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새로운 출발에 있어 능력과 실력을 겸비한 신입 단원 40여명의 영입에도 나섰다. 이는 지역의 숨은 인재양성으로 이어져 문화활동의 질을 향상해 더욱 높은 수준의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연천콰이어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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