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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밤하늘 아래 빛난 감동의 순간” 제2회 연천별자리영화제 성황리에 마무리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7.0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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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아래 빛난 감동의 순간” 제2회 연천별자리영화제 성황리에 마무리.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가족 중심의 여가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제2회 연천 별자리 영화제가 지난 6월 27일(금), 연천종합운동장 천연잔디구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영화제는 6월 20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일주일 연기된 가운데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연천군민의 뜨거운 문화적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팝페라 그룹 하시드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씽2게더>가 상영되어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밤이 펼쳐졌다. 관람객들은 푸른 잔디 위에서 별빛과 함께하는 영화 관람을 즐기며 "연천에서 이런 감성을 누릴 수 있어 행복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영화제 현장에서 연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내 소비 영수증 이벤트, 경품 증정 행사 등도 함께 진행하여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했다. 또한 관람 질서 유지, 반려동물 제한, 쓰레기 분리수거 등 운영 전반에서도 돋보였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송승원 이사장은 “올해 영화제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연천 별자리 영화제’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지역 대표 여름 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향후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연천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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