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계양구, ‘생애말기돌봄 특화 교육’ 실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7.08 23: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708 계양구, ‘생애말기돌봄 특화 교육’ 실시 (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윤환 구청장)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와 함께 ‘생애말기돌봄 특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의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지역책임의료기관 인천세종병원 등 지역 보건·복지 업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지역사회 중심의 생애말기돌봄’을 주제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김대균 센터장이 ▲지역사회 생애말기돌봄 개요 ▲생애말기돌봄 대상자 확인 등 기본 이론 강의를 실시했으며, 김현경 간호사가 ▲지역사회 내 생애말기돌봄의 실무 사례를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계양구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2023년 7월부터 ‘계양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구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을 앞두고 올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 사업에 공모·선정되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 행정복지센터의 간호직공무원과 사회복지업무 담당자는 ‘노-노케어’, 홀몸노인 등 가정 내에서 돌봄에 취약한 65세 이상 대상자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상태와 환경을 확인하고, 서비스를 제공·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점차 그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생애말기 돌봄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의료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계양구, ‘생애말기돌봄 특화 교육’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