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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무더위 속에서도 감동의 버스킹 공연 성료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7.1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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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연천군 문화체육과는 지난 9일 오후 12시부터 보컬밴드 소리의 특별한 공연을 개최했다. 초기에는 전철 1호선 종착지인 연천역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공연 장소가 연천 5일장으로 변경되었다. 


이날 버스킹 공연은 뜨거운 한 낮의 열기 속에서도 관람객들에게 노래를 통해 시원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연이 시작되자 보컬밴드 소리의 아름다운 노래가 장내를 가득 메우며, 관객들은 점심시간을 맞아 잠시 일상을 잊고 음악에 빠져들었다.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은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공연은 점심시간 대에 개최되어 방문객들이 많았으며  함께 음악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관람객들은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웃음과 박수로 화답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보컬밴드 소리는 "이런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관객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연천군은 문화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사회의 화합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으로 문화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사회의 화합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을 드릴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버스킹은 물론 더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사회의 화합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 복지정책과는 공연장 옆에 부스를 마련 위기상황에 처해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발굴하고 홍보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부스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며,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들이 복지행정의 도움을 통해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자 버스킹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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