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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장항동 주민과의 간담회 가져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09.0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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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장항1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6일 장항동(1동, 2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대화동을 시작으로 8월까지 예정된 동 간담회 일정을 모두 소화한 이동환 시장은 장항1동 행정복지센터와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시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글로벌 자족도시를 목표로 취임과 동시에 JDS지구(장항동·대화동·송포동)를 고양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고, 앞으로 남은 행정 절차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현재 고양경제자유구역은 개발계획 수립이 완료돼 오는 20일까지 주민 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장항동 주민과의 간담회에서는 ▲장항로~호수로 도로 재포장 및 차선 증설 ▲주택 밀집 구역 주차 환경 개선 ▲오폐수 처리 하수관로 설치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설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시는 현장 확인을 거쳐 이달까지 처리 결과를 주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매년 주민들과 만나온 동 간담회가 올해로 벌써 3년째라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 자리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 빠짐없이 검토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간담회 일정에 대해 9월 말까지 행신2동을 포함한 9개 동 방문이 계획돼 있다”며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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