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첫 주. 엿새 만에 1,047만명 넘어 1조6,770억 원 지급. 전체 지급 대상의 77.2%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7.28 00: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청 주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접수 1주 차(21~26일) 마감 결과 경기도에서는 전체 지급 대상의 77.2%에 해당하는 1,047만 명에게 1조6,770억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대상자는 총 1,357만1,658명으로 지급예정액은 2조1,826억 원이다.

 

지급 수단별로 살펴보면 신용카드가 727만 명에게 1조1,450억 원, 경기지역화폐가 212만 명에게 3,483억 원이 지급됐다. 선불카드는 45만 명에게 873억 원이 지급됐다. 

 

시군별로는 화성시가 78만 명 1,221억 원으로 전체 지급대상자의 80.8%에게 지급돼 가장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오산시 19만 명 314억 원(79.8%), 수원시 94만 명 1,482억 원(79.5%) 순으로 집계됐다. 

 

21~26일 신청자 가운데 가장 고령자는 하남시에 거주하는 선우**(1919년생) 할머니로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선불카드를 신청했다. 

 

28일부터는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해 주민센터 방문이 어렵고 소비쿠폰 신청을 도와줄 대리인도 없는 경우 시군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관할 시․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터 등에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는 경우는 물론, 미신청 가구 현황을 파악해 찾아가는 신청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 발생하는 불편 사항은 ‘120 경기도콜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031-120’으로 전화한 후 음성 안내에 따라 불편 사항을 문의하면 상담사가 답변을 제공한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첫 주인데도 불구하고 전체 대상자의 80% 가까운 도민들이 신청할 만큼 큰 호응이 있었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도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라면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소비까지 신속하게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골목상권 활력 증진의 기회가 되도록 경기도에서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첫 주. 엿새 만에 1,047만명 넘어 1조6,770억 원 지급. 전체 지급 대상의 77.2%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