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안산 월피 도시재생사업 ‘복지어울림센터’ 7월 준공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7.28 00: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청 주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는 안산 월피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복지어울림센터’가 7월 말 준공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안산 월피 도시재생사업은 ▲광덕어울림센터 조성 ▲범죄예방 시스템 구축 및 거리환경 개선 ▲집수리 지원사업 ▲창업보육센터 조성 ▲어린이공원 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월피동은 광덕산과 안산천으로 둘러싸여 지형적으로 고립된 지역으로 1990년대 안산시의 신시가지 개발로 인해 지리적 고립이 가중됐다. 이로 인해 주거지로의 경쟁력이 약화돼 급속도로 쇠퇴하고 있으며, 생활기반시설 확충과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의 활력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에 준공하는 ‘복지어울림센터’는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516-10번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천792㎡ 규모로 조성된다. 이 센터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주거복지센터, 하늘정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주민 활동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복지어울림센터’는 주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심지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수준이 향상되고,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목표는 원도심의 활력 증진과 주민들 삶의 질 향상”이라며 “복지어울림센터가 지역에 향상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개선할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지난해까지 15개 시군 18곳 사업을 선정해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도 전국 최다인 71곳이 선정된 바 있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도내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며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원도심 재생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경기도형 사업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안산 월피 도시재생사업 ‘복지어울림센터’ 7월 준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