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소래 국가도시공원 지정 ‘속도’ 낸다… 관련 법안 국회 상임위 통과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7.28 23: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천시청.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상임위원회를 통과(7월 21일)함에 따라, 소래 일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인 면적 기준을 기존 300만㎡에서 100만㎡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후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거쳐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국토교통부는 하위법령 개정과 지침 마련에 나서게 되며, 이에 따라 각 지자체의 국가도시공원 신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1년부터 소래 지역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을 본격화했다. 2023년에는 ‘소래 가치 찾기’ 포럼과 대시민 토론회를 개최해 기본 구상을 수립했고, 2024년에도 ‘인천공원페스타’와 각종 행사·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국가도시공원 지정 기반을 다져왔다.


아울러, 소래 일대 기존 공원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통합 공원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공원) 및 공원조성계획을 위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조성계획 용역은 도시관리계획 예산 일부 활용 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국가도시공원 지정 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천시 관계자는 “법 개정 추진에 발맞춰 소래 일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가도시공원 지정 이후에는 국비 확보 등 실질적 지원을 통해 소래 일원을 수도권과 서해안을 대표하는 세계적 명품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소래 국가도시공원 지정 ‘속도’ 낸다… 관련 법안 국회 상임위 통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