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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25년 국민 안전교육 우수기관’에 선정...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 중 단 2곳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8.0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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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평구, ‘2025년 국민 안전교육 우수기관’에 선정 -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 중 단 2곳…인천 유일2.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교육에 가장 힘쓰는 곳으로 꼽혔다.

 

31일 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2025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226개 기초 지자체 중 부평구를 포함한 2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9년부터 실시된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기관별 자체평가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안전교육점검단 심의를 거쳐 이뤄진다.

 

부평구는 ▲기반조성 ▲관심도 ▲협력체계 구축 ▲교육실적 ▲우수사례 발굴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협력체계 구축’ 항목에서 ‘주민공감 안심부평’ 안전문화운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문화운동은 민관이 함께 협업해 모든 구민이 ‘안전교육·안전점검·안전신고’를 습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실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동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안전문화 실천 다짐 후 다음 참여기관을 지정, 릴레이 형식의 챌린지로 펼쳐지는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과 지역 내 44개소, 2천795명을 대상으로 안전취약계층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체험위주의 생활안전 교육 및 대상자별 맞춤형 안전교육 등이 이뤄졌다. 

 

이 밖에도 구는 ▲부평안전체험관, 부평꿈나라교통공원 등 국민이 직접 체험하며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 구축 ▲아동학대예방 그림책 제작·보급 등 맞춤형 안전 예방 교육 등 재난유형별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주도의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등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가 국민 안전교육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부평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며 “우리 구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주민이 스스로 참여해 생활 속에서 안전이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민관 협업을 통한 ‘안전한 안심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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