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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대중교통 환경 개선 위한 스마트 버스승강장 확대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8.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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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여름철 폭염 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승강장 확대 설치와 노후 쉘터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연천군은 올해 상반기 총 22개소의 승강장을 개선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중 4개소(연천역, 초성리역, 신탄리역, 통재입구)는 스마트 쉘터로 교체했다. 궁평리역(2개소) 신서면주민자치센터에는 노후된 일반 쉘터를 새롭게 바꿨다. 또한 동중리 마을회관, 백학산업단지 등 총 15개소에는 신규 쉘터가 설치되어 군민들의 일상 이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연천군은 하반기 총 7개소에 스마트 쉘터 및 신규 쉘터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계획에 따라 군청, 전곡풍경채, 예일세띠앙 등 6개소에 스마트 쉘터가 들어서며, 통구리 마을회관 1개소에는 일반쉘터가 신설될 예정이다. 스마트 쉘터에는  냉·난방 시스템, 공기질 정화, 실시간 버스 도착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쾌적하고 안전한 대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2026년도 버스 승강장 설치계획 수립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대중교통 기반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 중심의 교통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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