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두천시 8개 동 통장협의회, 미반환 공여지 반환 관련 생연2동부터 릴레이 시위 참여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8.07 00: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자료 제공(동두천시 통장협의회)-생연2동.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동두천시 통장협의회(회장 채임순)가 지난 4일부터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심우현, 이하 범대위)가 주도하는 릴레이 피켓시위에 참여해, 공여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명확하고 책임 있는 대응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통장협의회는 지역 행정과 주민을 잇는 최일선의 가교역할을 해온 전국 대표 조직으로, 지역 상황과 민심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체감하는 단체다. 이번 시위 참여는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이들이 행동에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생연2동 소속 통장들은 “동두천은 미반환 공여지 문제로 수십 년간 희생을 감내해 왔지만, 여전히 지역에 대한 대책은 부족하다며, “대통령의 지시가 공염불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어 채임순 회장은 “주민 목소리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듣고 있는 우리가 나선 이유는 단 하나, 이대로는 동두천의 미래가 없다는 절박함 때문”이라며, “공정한 보상과 실질적인 회복 대책 마련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의 책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생연2동을 시작으로 동두천시 8개 동 통장협의회가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참여한 통장들이 직접 주민과의 소통으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의 의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두천시 8개 동 통장협의회, 미반환 공여지 반환 관련 생연2동부터 릴레이 시위 참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