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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심리치유 프로그램 ‘힐링캠프 인(in) 가평’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8.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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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주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는 지난 8일과 9일 1박 2일간 가평군 팝콘하우스 펜션에서 자립준비청년 12명을 대상으로 심리치유 프로그램 ‘힐링캠프 인(in) 가평’을 개최했다.

 

‘힐링캠프 in 가평’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쉼과 치유를 경험하고, 관련활동과 또래와의 관계 형성을 통해 심리적 안정 도모와 사회적 지지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심리전문가와 함께 ▲강박 유형 진단 ▲셀프해석 대화법 ▲1:1 심리상담 ▲근육 이완법 등 심리 회복 활동에 참여하고, 야간에는 ▲‘모닥 불멍’(모닥불 명상) ▲‘별멍’(별 보기 명상), 다음날 아침에는 ▲아침 산책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립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청년 A씨는 “오랜만에 마음 편히 웃을 수 있었고, 누군가 내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준 경험이 큰 위로가 됐다”며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음에 와닿아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겪는 심리적 불안과 외로움을 덜어내고, 정서적으로 지지받는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 처음 힐링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정서적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 추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자립준비청년의 심리안정과 사회적 지지체계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마음건강상담 서비스’와 ‘멘토멘티 함께서기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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