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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형 하우징’으로 기본사회·기본주거 실현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8.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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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파주시, ‘파주형 하우징’으로 기본사회·기본주거 실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주거환경 보장을 목표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민관 협력형 주거복지 모델 ‘파주형 하우징’ 사업을 올해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기본사회 실현과 기본주거 보장이라는 시정목표 하에, 중위소득 70% 이하의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간 자원과 재능기부를 연계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다수의 가구를 대상으로 환경 개선 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지난 8월 12일에는 한 가구의 맞춤형 환경 정비를 추진했다. 해당 가구는 생활폐기물 정리와 함께 싱크대·현관문·장판을 교체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 사업에는 현대건설, 파주도시관광공사, 파주지역건축사회, 한국기술사회,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파주시 주택과 등 여러 기관과 건설사가 협력하고 있으며, 파주시 주거복지센터가 총괄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배성진 주택과장은 “이 사업은 시민의 기본주거권 보장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파주형 하우징 사업을 지속 확대해 살고 싶은 도시, 따뜻한 공동체 파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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