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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추석 연휴 대비해 응급의료현장 점검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09.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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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의료기관 병원장 등 관계자들 만나 차질 없는 비상진료 유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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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9월 9일 추석연휴를 대비해 응급의료와 비상진료 유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응급의료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전공의 이탈 후 맞는 첫 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 차질 없는 응급의료와 비상진료유지를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인천시민 응급의료의 큰 주춧돌 역할을 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길병원과 인하대병원을 비롯한 지역응급의료센터 병원장 및 관계자, 인천시 약사회장, 인천의료원장, 인천소방본부장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일선의 의료현장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연휴기간 응급의료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응급체계를 유지하고 배후 진료를 강화해 달라”라고 병원장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의사회·약사회에는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확대 운영 독려를, 인천소방본부에는 경증환자 분산이송 및 중증도 분류에 따른 적정한 이송을 당부했다. 이에, 참석자 모두 적극적인 대응에 동참하고 노력하겠다는 데에 뜻을 함께했다.


간담회에 이어 유정복 시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권역외상센터·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인 길병원 의료현장을 방문해 병원 비상진료체계와 닥터헬기 운항 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전공의 사직 이후 의료공백을 메우며 고생하고 있는 응급실 의료진의 노고에 큰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응급의료 취약지로 원격화상지료 시스템이 갖춰진 백령병원 의료진과도 화상 통화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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