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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 개최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09.1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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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는 9월 10일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이하 청진기 사업)에 선정된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사업성과와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인 ‘2024 인천 스타트업위크 SURF 개막식’에 앞서 진행됐으며, 간담회에는 청진기 사업을 통해 해외 진출에 성공했거나 올해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18명의 청년 창업가들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창업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사업 참여 소감 및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격식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청년 창업가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며,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할 것”이라고 말하며, “청년이 곧 인천의 꿈이자 대한민국의 미래이기에 앞으로 이를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진기 사업은 인천시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해외 창업을 꿈꾸는 지역 청년들에게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2026년까지 총 100명의 청년 (예비) 창업가를 발굴해 해외에 진출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는 미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지로 12명의 청년 창업가가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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