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천군, 한탄강·임진강에 대농갱이 18만마리 치어 방류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9.11 23:5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연천군, 한탄강·임진강에 대농갱이 18만마리 치어 방류 (3).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11일 한탄강 및 임진강 수역에서 김덕현 연천군수와 지역 어업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대농갱이 치어 18만 마리를 방류했다.

 

대농갱이(‘그렁치’)는 동자개과에 속하는 토종 민물고기로, 물이 맑은 모래나 진흙 바닥에 서식하며 30cm 이상 성장한다. 민물 매운탕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은 경제성 어종으로, 수질 정화 및 생물 다양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하천 생태계의 핵심 어종이다.

 

연천군 어민들은 전문 양식 시설과 관리 기법을 활용해 건강한 대농갱이 치어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연 방류 시 생존율을 높이고 생태계 적응력을 강화하며, 체계적인 건강 관리와 환경 적응 훈련을 거친 치어들이 하천에 방류되고 있다. 

 

한편, 연천군은 올해 상반기에 뱀장어, 다슬기, 참게, 쏘가리 등 다양한 수산자원을 방류했으며, 이번 대농갱이 방류에 이어 연말까지 다슬기를 추가 매입해 방류할 계획이다.

 

김덕현 군수는 “사라져가는 토종 어종을 하천에 되살리는 것은 수산생태계 회복뿐만 아니라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수산자원의 다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천군, 한탄강·임진강에 대농갱이 18만마리 치어 방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