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아시아 건축 교류의 중심에 서다…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 개막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9.13 20: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The 21st Asian Congress of Architects Incheon)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회식은 대회 4일 차 공식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24개국 아시아건축사협의회 대표단을 비롯해 잼버리 참가 학생, 국내 건축사, 건축 관련 전문가, 학계 인사, 시민 등 7천여 명이 참석해 인천이 아시아 건축 교류의 중심 무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었다..


대회는 ‘A Better Tomorrow –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건축의 사회적 책임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천시와 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개회식은 전국 시·도 건축사회장단의 입장으로 시작되었으며, 유정복 인천시장은 개최도시 시장으로서 환영사를 겸해 ‘인천’을 주제로 한 ‘welcome speech’를 전했다.

 

또한, 개회식에 참석한 각국 대표단과 잼버리 학생들은 건축을 매개로 한 국가 간 협력 확대와 차세대 건축 인재 양성을 위한 연대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8일 개막 이후 ▲국제학술회의 ▲아시아건축사협의회(ARCASIA) 건축상 시상식 ▲국내·외 학생 잼버리 ▲도시·건축문화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술 교류와 문화적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제27회 인천건축문화제’와 동시 개최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건축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는 9월 12일까지 이어지며, 인천이 아시아 건축 네트워크의 허브이자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환영사에서 “인천은 대한민국 근대 문화를 처음 꽃 피운 개항 도시로서 동서양 문화를 융합하며 역동적으로 발전해 온 도시”이며, “대회 기간 중 인천의 도시적 가치와 건축적 매력을 직접 경험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아시아 각국의 도시 철학과 건축 비전을 공유하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image02.jpg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아시아 건축 교류의 중심에 서다…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 개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