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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선포식’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0.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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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선포식’ 개최 (2).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2일 재인폭포 오토캠핑장 무대에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의원과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장,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지역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한 연천군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연천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연천군지회장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한국표준협회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선포식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사업현장 확인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추진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약자도 제약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천군은 대표 관광지인 재인폭포와 재인폭포 오토캠핑장, 한탄강댐을 중심으로 △장애인 화장실 및 주차장 개선 △무장애 카라반 설치 △보행로 정비 △재인폭포 셔틀버스 도입 △한탄강댐 전시 콘텐츠 설치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설 개선뿐 아니라 연천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한 ‘이음메이트’ 사업과 연계해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설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여 물리적 환경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 두 측면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연천군 관계자는 “재인폭포 일원을 비롯한 연천군 주요 관광지가 국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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