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천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385명 들어온다... 농가주 120명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예정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0.21 22:4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연천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385명 들어온다.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지난 9월 12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수요조사 결과 120개 농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385명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연천군 농가에서 고용할 수 있는 근로자 배정인원은 12월 중 법무부 배정 심사 협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군은 농가의 영농 일정에 맞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담당 부서에서는 신청 농가 대상으로 근로자 숙소 점검을 마친 뒤 오는 30일 농가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 및 농가주 필수준수사항을 교육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연천군은 캄보디아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을 하면서 기존 베트남에서 캄보디아까지 인력수급 지자체를 확대한 바 있다. 따라서 농가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중에서 근로자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올해 9월부터 농가에 배치된 캄보디아 근로자는 농가의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적극 활용해 영농현장의 인력 공백을 메우고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천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385명 들어온다... 농가주 120명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예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